안녕하세요 보일드에그입니다. 저는 이번년도에 김서한 대표님을 만나 뵙고 컨설팅을 들었습니다. 컨설팅 이전에는 사업을 주먹구구 식으로 해왔는데 매번 막막하여 돌파구를 찾으려 하던중 이미 일식연을 하고 계셨던 김동완 대표님의 소개로 찾아뵜었습니다. 처음 줌강의를 들었을 때는 무슨 신념, 천명 이야기를 하시고 무의식을 해체해야 한다고 하셔서 뭔가 의아했습니다. 저는 돈을 벌기 위해 왔지 무의식을 해체하려 온 것이 아니였거든요. 하지만 말씀 과정에서 처음 뵈었지만 김서한 대표님에게 묘한 동일 주파수를 느꼈고 말이 통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서한 대표님 말씀처럼 의심될 때는 행동할 때라는 말씀처럼 고민하지 말고 한번 대표님을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 때 상황은 좋지 않았습니다. 우선 저는 퇴사를 하고 아무 것도 모르고 시작한 사업에 확신이 없었고 투자 실패로 빚이 8,000만원이 있었습니다. 그 돈은 내년에 들어갈 집의 중도금 대출금이었기 때문이기도 하였거니와 와이프에게 전재산 1억이 1,400만원이 되었다고 하면 99% 둘째 임신 중이었던 와이프가 응급실행으로 갔을 것 같아요. 이혼 당하고요.
그래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이런 상황은 가족 중 아무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병이 왔어요. 미래 걱정에 잠이 안와서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고 약을 처방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4살 딸과 아직 태어나지 않은 둘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돈 욕심에 모르는 명품사업까지 손을 대서 검증되지 않은 사람과 사업을 하여2,000만원의 사기사건에 연루되기도 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사람이 호주에서 아주 유명한 사기꾼이더라구요.
그렇게 올한 해를 설명하자면 뭔가 안좋은 쪽으로 대박이었습니다. 영화를 찍어도 이런식의 전개는 비현실적이라서 욕먹을 정도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항상 대표님을 만나 뵙는게 결론적으로는 저만의 정신 치료였습니다. 김서한 대표님께서는 본인도 예전에 빚이 2억있었고 이미 다 갚었다. 제 빚은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죽을까봐 저를 안심 시키려 말씀하셨던 것 일 수 있지만 그 조언이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불안할때마다 김서한 대표님께 밤낮이고 전화드렸습니다. 저같으면 1,000만원냈지만 이렇게 힘들게 하는 멘티는 아무리 참을성이 있어도 들어주기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제 말한마디 한마디가 마이너스 에너지 덩어리였거든요. 하지만 이게 자신의 천명이라고 하시면서 언제든 마음이 불안하면 연락하라고 하셨고 대표님께 많은 고맙고 심리적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실제적으로 빚이 5000만원 있으셨던 다점포 가이드 대표님을 예시로 들면서 저도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많이 주셨습니다. 저는 김서한 대표님이 안계셨으면 진짜 죽었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 멘토를 만나는게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처음 일식연을 가입한 날처럼 김서한 대표님을 믿기로 했습니다. 우선 대표님은 제가 돈을 벌기 위해선 기적이 필요하고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선 저 자신을 믿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뜬구름 잡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돈버는 방법들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셀러로만 했던 저에게 대행사마케팅과 지식 창업의 길을 알려 주었습니다. 추가로 유튜브를 하게 하였고 제가 올린 영상을 모니터링 하면서 오히려 저는 지식창업과 인플로엔서화가 더 어울리고 잘 어울린다고 했습니다.
대행사를 통해서 로고 사업으로 월2000만원을 벌어보기도 하고 저번 9월달에는 순익 4000만원을 벌기도 했습니다. 지갑안에 돈냄새를 맡으면서 사랑해 주면서 세상 돈은 다 제게 온다고 확언했거든요.
알려주셨던 소소매 가이던스를 듣고 여러 방면으로 확장하고 정*민, 주*규, 단*샘 등 다른 온라인 구루들에게 dm을 보내고 연락하여 서울, 부산, 광주를 찍으면서 여러 스킬들을 배워 스스로 터득한 노하우를 가지고 저만의 소소매 무자본 창업 방법을 발전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김서한 대표님의 추천으로 시작한 유튜브를 보고 흥미를 느낀 분들이 생겨나고 팬들이 생겨났고 kbs 물어보살까지 섭외가 될 수 있었습
그렇게 신념과 천명을 가지고 무의식을 뚫고 본격적으로 솔루션을 시행하였습니다. (무의식을 뚫는 건 어려웠지만 빚 값는 것보다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대행사를 통해서 로고 사업으로 월2000만원을 벌어보기도 하고 저번 9월달에는 순익 4000만원을 벌기도 했습니다. 지갑안에 돈냄새를 맡으면서 사랑해 주면서 세상 돈은 다 제게 온다고 확언했거든요.
알려주셨던 소소매 가이던스를 듣고 여러 방면으로 확장하고 정*민, 주*규, 단*샘 등 다른 온라인 구루들에게 dm을 보내고 연락하여 서울, 부산, 광주를 찍으면서 여러 스킬들을 배워 스스로 터득한 노하우를 가지고 저만의 소소매 무자본 창업 방법을 발전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김서한 대표님의 추천으로 시작한 유튜브를 보고 흥미를 느낀 분들이 생겨나고 팬들이 생겨났고 kbs 물어보살까지 섭외가 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물어보살에 나가는 것을 예전같았으면 꺼렸을 것입니다. 출연을 고민하던 차에 김서한 대표님께 조언을 구했고(사업적으로 무엇을 실행할 때 항상 조언을 구합니다.) 해보자고 결론을 얻어 두려움에 시작했습니다.
원래 물어보살은 프로그램 성향상 출연자 까는 맛으로 보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영상엔 선플들이 많더라구요. 김서한 대표님을 통해 무의식을 깨닳았고 마이너스 에너지를 뿜뿜하던 과거에서 벋어나 제 인생의 주인으로 모든 책임을 제게 가져왔거든요. 예전 같았으면 저의 불행을 남탓 했겠지만 지금은 저는 아닙니다. 시청자들이 그점을 좋게 생각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주파수가 일치하는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물어보살을 통해 저의 유튜브로 유입된 구독자들로 제 유튜브가 성장했고 결론적으로 클레스 101과 클레스 유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찍어보자구요.
모든게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김서한 대표님처럼 <퍼주는 호구들이 성공하는 사회>의 신념을 가지신 것처럼 저는 <노력하는 언더독이 성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주파수가 맞는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만들어 서로 돕고 더 성공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정보를 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김서한 대표님처럼 되고 싶습니다. 될 겁니다.
무자본 온라인 창업이나 소소매 창업 같은 경우는 결국 파이 나누어 먹기입니다. 정보를 제공하면 결국 경쟁자가 생기게 되겠죠. 하지만 저는 아낌없이 나누려 합니다. 다 떠먹여 드리려 합니다. 신념과 천명을 알게된 저로서는 언제든 다시 아이템을 잡아 어떤 분야든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대행사를 통해서 로고 사업으로 월2000만원을 벌어보기도 하고 저번 9월달에는 순익 4000만원을 벌기도 했습니다. 지갑안에 돈냄새를 맡으면서 사랑해 주면서 세상 돈은 다 제게 온다고 확언했거든요.
알려주셨던 소소매 가이던스를 듣고 여러 방면으로 확장하고 정*민, 주*규, 단*샘 등 다른 온라인 구루들에게 dm을 보내고 연락하여 서울, 부산, 광주를 찍으면서 여러 스킬들을 배워 스스로 터득한 노하우를 가지고 저만의 소소매 무자본 창업 방법을 발전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김서한 대표님의 추천으로 시작한 유튜브를 보고 흥미를 느낀 분들이 생겨나고 팬들이 생겨났고 kbs 물어보살까지 섭외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일드에그입니다. 저는 이번년도에 김서한 대표님을 만나 뵙고 컨설팅을 들었습니다. 컨설팅 이전에는 사업을 주먹구구 식으로 해왔는데 매번 막막하여 돌파구를 찾으려 하던중 이미 일식연을 하고 계셨던 김동완 대표님의 소개로 찾아뵜었습니다. 처음 줌강의를 들었을 때는 무슨 신념, 천명 이야기를 하시고 무의식을 해체해야 한다고 하셔서 뭔가 의아했습니다. 저는 돈을 벌기 위해 왔지 무의식을 해체하려 온 것이 아니였거든요. 하지만 말씀 과정에서 처음 뵈었지만 김서한 대표님에게 묘한 동일 주파수를 느꼈고 말이 통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김서한 대표님 말씀처럼 의심될 때는 행동할 때라는 말씀처럼 고민하지 말고 한번 대표님을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 때 상황은 좋지 않았습니다. 우선 저는 퇴사를 하고 아무 것도 모르고 시작한 사업에 확신이 없었고 투자 실패로 빚이 8,000만원이 있었습니다. 그 돈은 내년에 들어갈 집의 중도금 대출금이었기 때문이기도 하였거니와 와이프에게 전재산 1억이 1,400만원이 되었다고 하면 99% 둘째 임신 중이었던 와이프가 응급실행으로 갔을 것 같아요. 이혼 당하고요.
그래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이런 상황은 가족 중 아무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병이 왔어요. 미래 걱정에 잠이 안와서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고 약을 처방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4살 딸과 아직 태어나지 않은 둘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돈 욕심에 모르는 명품사업까지 손을 대서 검증되지 않은 사람과 사업을 하여2,000만원의 사기사건에 연루되기도 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사람이 호주에서 아주 유명한 사기꾼이더라구요.
그렇게 올한 해를 설명하자면 뭔가 안좋은 쪽으로 대박이었습니다. 영화를 찍어도 이런식의 전개는 비현실적이라서 욕먹을 정도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항상 대표님을 만나 뵙는게 결론적으로는 저만의 정신 치료였습니다. 김서한 대표님께서는 본인도 예전에 빚이 2억있었고 이미 다 갚었다. 제 빚은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제가 죽을까봐 저를 안심 시키려 말씀하셨던 것 일 수 있지만 그 조언이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불안할때마다 김서한 대표님께 밤낮이고 전화드렸습니다. 저같으면 1,000만원냈지만 이렇게 힘들게 하는 멘티는 아무리 참을성이 있어도 들어주기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제 말한마디 한마디가 마이너스 에너지 덩어리였거든요. 하지만 이게 자신의 천명이라고 하시면서 언제든 마음이 불안하면 연락하라고 하셨고 대표님께 많은 고맙고 심리적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실제적으로 빚이 5000만원 있으셨던 다점포 가이드 대표님을 예시로 들면서 저도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많이 주셨습니다. 저는 김서한 대표님이 안계셨으면 진짜 죽었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 멘토를 만나는게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처음 일식연을 가입한 날처럼 김서한 대표님을 믿기로 했습니다. 우선 대표님은 제가 돈을 벌기 위해선 기적이 필요하고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선 저 자신을 믿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뜬구름 잡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돈버는 방법들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셀러로만 했던 저에게 대행사마케팅과 지식 창업의 길을 알려 주었습니다. 추가로 유튜브를 하게 하였고 제가 올린 영상을 모니터링 하면서 오히려 저는 지식창업과 인플로엔서화가 더 어울리고 잘 어울린다고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4bmg2YoTI1uo7rfxZrFww
대행사를 통해서 로고 사업으로 월2000만원을 벌어보기도 하고 저번 9월달에는 순익 4000만원을 벌기도 했습니다. 지갑안에 돈냄새를 맡으면서 사랑해 주면서 세상 돈은 다 제게 온다고 확언했거든요.
알려주셨던 소소매 가이던스를 듣고 여러 방면으로 확장하고 정*민, 주*규, 단*샘 등 다른 온라인 구루들에게 dm을 보내고 연락하여 서울, 부산, 광주를 찍으면서 여러 스킬들을 배워 스스로 터득한 노하우를 가지고 저만의 소소매 무자본 창업 방법을 발전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김서한 대표님의 추천으로 시작한 유튜브를 보고 흥미를 느낀 분들이 생겨나고 팬들이 생겨났고 kbs 물어보살까지 섭외가 될 수 있었습
그렇게 신념과 천명을 가지고 무의식을 뚫고 본격적으로 솔루션을 시행하였습니다. (무의식을 뚫는 건 어려웠지만 빚 값는 것보다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대행사를 통해서 로고 사업으로 월2000만원을 벌어보기도 하고 저번 9월달에는 순익 4000만원을 벌기도 했습니다. 지갑안에 돈냄새를 맡으면서 사랑해 주면서 세상 돈은 다 제게 온다고 확언했거든요.
알려주셨던 소소매 가이던스를 듣고 여러 방면으로 확장하고 정*민, 주*규, 단*샘 등 다른 온라인 구루들에게 dm을 보내고 연락하여 서울, 부산, 광주를 찍으면서 여러 스킬들을 배워 스스로 터득한 노하우를 가지고 저만의 소소매 무자본 창업 방법을 발전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김서한 대표님의 추천으로 시작한 유튜브를 보고 흥미를 느낀 분들이 생겨나고 팬들이 생겨났고 kbs 물어보살까지 섭외가 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물어보살에 나가는 것을 예전같았으면 꺼렸을 것입니다. 출연을 고민하던 차에 김서한 대표님께 조언을 구했고(사업적으로 무엇을 실행할 때 항상 조언을 구합니다.) 해보자고 결론을 얻어 두려움에 시작했습니다.
원래 물어보살은 프로그램 성향상 출연자 까는 맛으로 보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영상엔 선플들이 많더라구요. 김서한 대표님을 통해 무의식을 깨닳았고 마이너스 에너지를 뿜뿜하던 과거에서 벋어나 제 인생의 주인으로 모든 책임을 제게 가져왔거든요. 예전 같았으면 저의 불행을 남탓 했겠지만 지금은 저는 아닙니다. 시청자들이 그점을 좋게 생각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주파수가 일치하는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물어보살을 통해 저의 유튜브로 유입된 구독자들로 제 유튜브가 성장했고 결론적으로 클레스 101과 클레스 유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찍어보자구요.
모든게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김서한 대표님처럼 <퍼주는 호구들이 성공하는 사회>의 신념을 가지신 것처럼 저는 <노력하는 언더독이 성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도 주파수가 맞는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만들어 서로 돕고 더 성공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정보를 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김서한 대표님처럼 되고 싶습니다. 될 겁니다.
무자본 온라인 창업이나 소소매 창업 같은 경우는 결국 파이 나누어 먹기입니다. 정보를 제공하면 결국 경쟁자가 생기게 되겠죠. 하지만 저는 아낌없이 나누려 합니다. 다 떠먹여 드리려 합니다. 신념과 천명을 알게된 저로서는 언제든 다시 아이템을 잡아 어떤 분야든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행사를 통해서 로고 사업으로 월2000만원을 벌어보기도 하고 저번 9월달에는 순익 4000만원을 벌기도 했습니다. 지갑안에 돈냄새를 맡으면서 사랑해 주면서 세상 돈은 다 제게 온다고 확언했거든요.
알려주셨던 소소매 가이던스를 듣고 여러 방면으로 확장하고 정*민, 주*규, 단*샘 등 다른 온라인 구루들에게 dm을 보내고 연락하여 서울, 부산, 광주를 찍으면서 여러 스킬들을 배워 스스로 터득한 노하우를 가지고 저만의 소소매 무자본 창업 방법을 발전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김서한 대표님의 추천으로 시작한 유튜브를 보고 흥미를 느낀 분들이 생겨나고 팬들이 생겨났고 kbs 물어보살까지 섭외가 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