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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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막노동 청년 컨설팅 듣고 1년 동안 생긴일

관리자
2022-12-30

지인의 소개를 통해 김서한 대표님이 나에게 먼저 연락이 왔다. 약속을 잡고 7월 2일 김서한 대표님을 만나러 갔다. 선릉에 위치한 사무실에 들어선 순간의 습하고 찝찝한 냄새, 어둑한 공간 그리고 모자를 푹 눌러쓴 대표님이 있었다. 다시 생각해 보니 경찰서에 조사를 받는 감정( 오만 감정,,) 과 비슷했던 것 같다. 대표님의 첫인상은 요즘 말로 "힘 순 찐" 같았다.*힘을 숨긴 찐따.



대표님과 1시간 정도 이야기를 하였다. 이야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많은 생각들을 했다. 내가 사업을 더 열심히 해야 하는 동기와 앞으로의 전략이 보였기 때문이다. 사업의 치트키를 알기 위해 컨설팅을 신청하기로 했다. 이유는 단순하다. 돈을 벌고 싶었다. 남들처럼 월 천을 벌고 싶었다.





컨설팅을 받고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1년 만에 60평 사무실을 가득 채웠다. 올해 6월 9일의 매출이 아니고 순수익이다. 쿠팡 윙 판매로만 순 수익 470만원 올렸다. (택배비 3천 원, 쿠팡 수수료 11%, 종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 다른 오픈마켓과 로켓 배송의 매출은 비밀로 하겠다.



컨설팅도 진행했다. 나에게 배운 대표님들의 매출은 온라인에서 돈 받고 강의하는 흔한 대표님들보다 매출이 높다.  월 매출 2억 이상 올이는 대표님은 2명이나 있고, 1억 이상 5명, 1천만 이상 30명이 넘는다. 밥을 사주기 위해 찾아오거나 돈을 보내주시는 대표님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 4월 기준 1명의 대표님들도 순이익 500을 못 넘은 대표님은 존재하지 않음)




대략 한 달에 26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나가는 4룸에 이사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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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대략 한 달에 26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나가는 4룸에 이사를 왔다. 


(이하 생략..)




솔직히 김서한 대표님은 내가 생각했던 컨설팅은 아니었다. 사실 돈 벌기 위한 치트키, 전략, 편법적인 방법은 배우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사실 초반에  돈을 날렸다며 후회도 했었다. 그럼에도 지금 후기를 쓰는 이유는 서한 대표님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후기 작성도 못했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왜냐하면 나를 믿어줬기 때문이다. 남들이 무시하는  무재고 위탁판매를 할 당시에도 많은 대표님들은 브랜딩을 하라고 지적을 했다. 대표님은 오히려 내가 대단하다면서 믿어주고 응원을 해줬다. 서한 대표님이 믿어줬기 때문에 모든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120프로 확신한다.



매달  컨설팅 때마다 서한 대표님은 숙제를 내주셨다. 숙제 성공률은 5프로 미만이다. 하라는 거 안 하고 하지 말라는 것 또한 안 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나는 매번 방문을 왜 했을까..? 생각해보면 사업을 하다 보면 엄마, 여자친구, x랄 친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가 분명 있다. 


서한 대표님은 어떤 고민이든 다 들어준다. 그리고 모든 이야기를 하게 되는 신기한 사람이다. 이야기를 하고 나면 명확한 해결책은 없더라도 속은 매우 개운하다. 돌이켜 보면 내 이야기를 하기 위해 양주에서 1시간이 넘는 지하철을 타고 갔었던 것 같다.


의심 없이 믿어주고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요즘 꿈과 목표가 다시 생겼습니다.


(의식 강의 언능..듣고 일정 잡을게요..또르륵..)